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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후보 경주 통일전서 출정식

기사승인 2018.05.31  21: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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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날 경주-포항-구미-칠곡-경산 강행군

자유한국당 이철우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는 31일, 경주의 통일전내 순국선열 영전을 찾아 참배하고 통일전 정문 앞에서 간단한 출정식을 가진뒤 이날 하루 동안 경주에서 포항, 구미, 칠곡, 경산으로 이어지는 강행군을 펼쳤다.

사진제공 : 후보 캠프

경주가 지역구인 김석기 경북도당위원장과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전을 찾은 이 후보는 방명록에 “삼국통일로 대한민국의 근간을 만든 위업을 본 받아 반드시 재통일을 이룩하겠습니다” 라고 적은 뒤 참배를 마치고 선거출정을 알리는 타징과 애국가 제창으로 출정식을 가졌다.

이 후보는 “신라가 삼국통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지도자들의 희생정신과 함께 화백회의라는 좋은 제도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삼국통일의 주역 김유신은 가야사람이었고,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한 김춘추는 성골에서 진골로 떨어진 상태였지만 화백회의라는 제도에 의해서 최고의 장군과 최고의 임금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처럼 국가운영의 시스템은 제도에 의해서 움직여야지 내편 네편 따져서는 절대 발전할 수 없다”면서 “훌륭한 선조들이 우리에게 남긴 정신을 본받아서 경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어가자”고 호소했다.

통일전 정문 앞 광장에서 출정식을 가진 이 후보는 고속버스터미널로 이동해 출근길 시민들을 상대로 거리 인사를 한 뒤 경주역에서 첫 번째 마이크 유세전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도 이 후보는 “경주가 살아야 경북이 살고, 경주의 발전없이는 대한민국이 5만불 시대로 나아갈 수 없다”며 “반드시 경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어서 이를 토대로 남북을 재통일하는데 우리 모두가 앞장서자”고 호소했다.

포항 죽도시장에서 열린 첫 번째 유세전을 펼친 이 후보는 “포항을 대한민을 넘어 세계적인 산업도시로 만들겠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포항을 대한민국 산업수도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서는 도지사와 국회의원, 기초 및 광역의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면서 자유한국당 소속 후보 지지를 당부했다.

이 후보는 “문재인 정부 1년을 돌아보면 국민소득이 오히려 떨어졌다” 면서 “자유한국당이 잘못한 부분도 있지만 용서해 주시고 서민경제를 확실하게 잘 살릴 수 있는 자유한국당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 날 유세에는 이 지역출신의 박명재, 김정제 두 의원이 참석해 지원사격을 펼쳤다.

사진제공 : 후보 캠프

31일 오후 구미역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이 후보는 “구미는 우리나라 수출산업의 최첨단 역할을 해 온 전자제품의 메카”라면서 “수십년간 한국경제를 이끌어 온 구미의 전자회사들이 구미를 떠나고 있어 지역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구미 유세현장에 난데없이 가수 이미자의 ‘섬마을선생’이 울려 퍼졌다.

이철우 후보가 부인 김재덕 여사와의 연애사(史)를 얘기하면서 말미에 김 여사를 단상에 올려 노래를 청한 것이다.

이 후보와 김 여사는 중학교 수학선생과 음악선생으로 근무하다 만난 ‘교단 커플’이다.

이 후보는 단상에 오른 김 여사와 함께 섬마을선생을 불렀다. 이 후보와 김 여사는 지난 2월 3일 경산 대가대 강당에서 열린 북 콘서트 때도 수준 높은 솜씨로 ‘섬마을선생 ’을 불러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은 바 있다.

이어 칠곡역 유세에서도 이 후보는 “칠곡의 현안인 시승격 문제를 백선기 군수후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자신이 도지사가 되면 경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어 도민 모두가 행복지수가 높아지고 잘 사는 경북을 새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후보는 칠곡 유세를 마친 뒤 칠곡의 한센인마을인 ‘지천영농조합법인’을 찾아가 “한센인 여러분의 고통과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따뜻한 이웃사촌 복지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홍완근 법인 대표는 “당선되 후 꼭 다시 한번 방문해 달라”고 주문했고, 이 후보는 "일부러 시간을 내서라도 꼭 다시 한번 찾아 뵙겠다“고 약속했다.

장현준 기자 news@yangpatv.kr

<저작권자 © 양파티브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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