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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구광역 시의원 공천 후보자 직위를 이용한 갑질 논란.

기사승인 2018.04.23  00: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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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출직 공무원 도전에 북구지역민들의 시선이 싸늘하게 식어버린 눈빛에서 그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자유한국당 대구광역시의회 대구북구의 한 선거구 시의원 공천 내정자인 현역 김모 시의원이 지난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시 우월적 직위를 이용한 갑질 행적이 지역 선거구에서 구민들의 입방아의 도마에 올랐다.

김모 시의원이 학교에서 행한 갑질적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교동초, 교동중(대구북구 관음동) 강당 건립에 대해 당시 대구광역시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의 직책을 가지고 딸이 다니는 학교를 상대로 억압적 위협을 가한 갑질사건.

- 피해자는 김**(김모 시의원의 딸, 당시 교동중3년)의 담임 A모 담임 교사.

- 사건발생 시점은 2012년으로 추정(당시 교동중강당 준공이 2013. 9).

※본 사건에 대한 내용은 학생들의 입을 통해 대구북구 구암동, 태전동 등지에서 구전.

당시 교동중 교장은 B모. 교감은 C모 이었다.

김시의원은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10년 6월 2일)에서 대구광역시의회 광역시의원으로 당선되어 등원한 김시의원은 그 임기 중 자신의 딸(중3)에 대한 담임교사의 훈육에 대하여 불만을 품고 대구북구 읍내동에 위치한 교동중학교를 찾아가 A담임교사에게 갖은 폭언을 퍼부으며 사과를 요구하였다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곁에 있는 B교장과 C교감 선생에게 강당건립 추진을 우월적 직위(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이용해 전격 무효화 할 수 있음을 은연 중에 억압하고 겁박하여 A담임교사로 하여금 딸이 지켜보는 앞에서 무릎을 꿇게하고 사과를 종용하게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 할 것이다.

이는 신선한 교육현장에서 교권침해를 넘어 심각한 인권침해이며 그 일 이후 그 A담임 교사는 큰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의 충격으로 인해 병원과 약국을 오가는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며 현직 교사로 근무하면서 대단한 현직 시의원의 이야기를 할수가 없다고 손사레를 첬다.

김시의원과 관련한 갑질 내용에 대해서는 더 이상 그날을 기억하고 싶지 않다며 찾아간 기자의 영상 인터뷰를 극구 사양하였다. 하지만, 지나간 그날의 극심한 인간적 묘멸감과 자괴감은 도저히 떨칠 수 없었음을 솔직히 고백하였다.

이러하게 몰상식 파렴치 인면수심의 상식과 윤리를 저버린 이가 또 시민을 위하겠다고 대구광역시의회 시의원인 선출직 공무원 도전에 북구지역민들의 시선이 싸늘하게 식어버린 눈빛에서 그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이강문 대기자 news@yangpatv.kr

<저작권자 © 양파티브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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