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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문칼럼] 곽상도, ‘후안무치?’ 뻔뻔스럽게 부끄러운 줄 모른다.

기사승인 2018.01.21  04: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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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말 홍준표 대표와 ‘후안무치?’ 곽상도, 한국당은 과연 집권의지가 있는가?

▲양파방송.양파뉴스 이강문 총괄사장.

더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검찰은 최순실을 향해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의 은밀하고 부도덕한 유착과 이를 십분 활용한 대통령 비선 실세의 탐욕과 악행이 이 사건의 실체”라고 이구동성으로 지적하고 있다.

이어 “최씨는 재판 내내 범행을 부인하며 근거 없이 검찰과 특검을 비난했다. 참으로 후안무치하다”고 비판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반성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한 국민 가슴에 다시 한 번 큰 상처를 줬다”고 말했다.

우리는 정치권을 두고 후안무치 적반하장의 말을 많이 사용한다. ‘후안무치’란 ‘부끄럽다 낯가죽이 두꺼워 부끄러움이 없다. 뻔뻔스럽게 부끄러운 줄 모른다’는 뜻을 담고 있다. 유의어로는 안하무인, 방약무인 등이 있으며 ‘버릇없이 후안무치한 태도를 보이다니’등의 예시로 쓰이고 있다.

여기에 필자는 ‘후안무치’란 단어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곽상도에게 매우 잘 어울리는 말이란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왜 인생 순리가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탓일까. 곽상도는 강기훈에 이어 1987 전두환의 6.10항쟁 박종철 사망까지 거짓말? 이다.

전두환 정권의 민정당과 1987 6.10항쟁으로 태어난 노태우 정권의 민자당의 태생은 어느 정당인가? 문재인을 탄생케한 민주당인가 홍준표 대표의 자유한국당인가? 현재 홍준표 대표와 곽상도가 소속된 자유한국당의 전신이 민정당과 민자당이란 것을 왜 모르는가?

자유한국당의 곽상도(강기훈 유서대필사건 담당검사. 지역구 의정 활동을 거짓말로 미화 포장하기위해, 속담에 검은 소는 모두가 자기소라고 생각 할 정도로 심각한 자가당착적 착각 속에 의정 활동을 펼치는 사람)라고 생각된다.

철새인 곽상도가 아직도 대구 중,남구 지역 구민들을 철저히 합바지 바보 천치로 여기고 엉덩이에 뿔나 무한 일탈을 즐기듯 심청전의 뺑덕어미 같은 못된 심뽀를 간직한 철새도래지 의원이란 질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지역의원이라 판단된다.

이러하게 철저하게 거짓과 위선의 착각 속에 살아가는 의원이 우리 대구 중,남구 지역에 있다. 곽상도 그가 대구시 당원 신년인사회에서 한말 말중의 꽃 백미가 있다. "박종철 고문치사의 진실은 우리 보수가 밝혔는데 대통령이 영화 보고 왜 우나?" 정말 착각도 유분수의 적반하장의 ‘후안무치?’ 곽상도다.

곽상도의 주장대로라면 경찰이 박종철 열사를 고문치사 했기 때문에 전두환의 6.10항쟁이 일어났고, 그러므로 박종철 고문치사 경찰은 민주화의 영웅이라는 얘기다. 어딜가나 말로 말썽의 야당 홍준표 대표가 있고 또 이런 ‘후안무치’ 뻔뻔스럽게 부끄러운 줄 모르는 의원이 곽상도이다.

앞서 곽상도는 지난 2016년 총선에서 새누리당 공천 과정에서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사건에 관하여 양파방송, 양파뉴스의 이강문 대기자의 집중 질문을 받고 자신은 '양심의 가책을 받을 만한 가혹수사나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한점 부끄러운 수사를 한 일은 맹세코 행하지 않았다'고 밝힌바 있다.

곽상도는 아직도 자신은 '양심의 가책을 받을 만한 가혹수사나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한점 부끄러운 수사를 한 일은 맹세코 행하지 않았다'라고 되묻고 싶다. 여기 질문에 대한 답은 어떠한 경로나 방법이라도 좋다 반드시 밝혀주시길 기대하고 바랍니다.

우리 사회에서 거짓말이 가장 크게 판을 치는 곳이 정치다. 정치라는 한자의 ‘정(政)’은 ‘바르게 다스리다’라는 뜻을 갖는다. 그러나 정치인들은 권력을 잡으면 개과천선하지 못하고 자기 마음대로 ‘다스리는’ 데에만 골몰하지 유권자를 감언이설로 꾀여 ‘바르게’ 하려 들지 않는 모사꾼들을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

거짓말로 시작한 정치는 권력의 힘에 맛들이면서 더욱 교만해지기 마련이다. 자기의 위선과 허물은 모두 거짓으로 감추고, 자신이 저질러 놓은 비리와 부정을 일절 모르는 일이라고 잡아떼는 것은 정치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정말 몰상식 파렴치의 뻔뻔스러운 거짓말이다.

스스로 불리해지면 정계 은퇴를 선언하기도 하는데, 요란하게 은퇴했던 정치인치고 다시 정치판에 나타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어느 틈에 머리를 내밀고는 국민과 국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겠다면서 나댄다.

거짓말은 진실을 말하는 것보다 너무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도 입만 열면 국민과 국가를 위한다는 정치판에 거짓말 각골난망(입은 은혜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이 뼈에 사무쳐 잊혀지지 않음)이 난무하는 것은 너그러운 국민의 의식도 이제는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과연 4년뒤 집권의지가 있는가?. 이런 온갖 거짓말로 위장된 위선의 대구지역구 국회의원 ‘내로남불’ 같은 곽 의원 같은 사람을 대구지역에 두고는 자유한국당과 홍준표는 집권 가망이 전혀 없다 할 것이다.

이강문 주필 news@yangpatv.kr

<저작권자 © 양파티브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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